vol. 136 · 2026. 04. 21

🌷찰나의 봄을 즐기는 법: 화병 인테리어&뮤직 페스티벌🎶

단순히 꽃을 담는 도구를 넘어 그 자체로 완벽한 오브제가 되는 화병과 5월 뮤직 페스티벌을 소개해요!
2026. 04. 21.  vol. 136

짧아서 더 소중한 봄🌸, 찰나의 봄을 붙잡고 싶은 마음을 담아 공간의 결을 바꿔줄 화병을 모아봤어요. 감각적인 화병 하나에 담긴 꽃 한 송이만으로도 집안의 공기가 싱그러워지곤 하죠. 단순히 꽃을 담는 도구를 넘어 그 자체로 완벽한 오브제가 되는 화병이 여러분의 ‘특별한 구석’을 더욱 특별하고 생기 있게 채워줄 거예요. 봄바람을 타고 찾아오는 5월 뮤직 페스티벌 소식은 덤~🎶

🎧[Playlist] 오늘은 나를 위해 꽃을 살테야..🌷꽃내음이 느껴지는 플레이리스트

오늘 집 들어가는 길에 꽃 한 송이 어때요?

출처: 반트 vante

디지털 에디터 윤진 | 상범

꽃을 담기 전부터 하나의 작품 같은

봄을 담는 오브제, 화병💐

📌 꽃과 함께 눈이 가는 화병, 여러분의 공간에 어떤 풍경을 만들고 싶나요?
1. 유리 너머로 번지는 봄의 패턴 @happy_coco_12

정돈된 화이트 톤의 데스크테리어에 생기를 더하고 싶다면, 화사한 컬러 패턴이 돋보이는 유리 화병을 추천해요. 유려한 곡선미를 따라 흐르는 화이트와 옐로 컬러의 조화가 마치 햇살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줘요. 꽃꽂이가 생소한 입문자라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화병 내부에 꽃꽂이 침봉을 활용하면 원하는 스타일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투명한 유리 소재가 주는 청량함으로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며보세요.🏵️


✔️ Key Point Item : 에포크 이지화병

2. 시크한 실버, 공간에 더하는 힙한 터치 @su.zip__

모노톤의 블랙 인테리어 속에서도 봄의 생동감은 포기할 수 없죠! 실버 컬러의 면 소재로 제작된 팟 커버는 화병부터 화분, 필기구 꽂이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탈부착이 가능한 체인을 연결하면 벽에 거는 행잉 플랜트 커버로도 쓸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빛을 발해요. 기존의 틀을 깨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공간에 힙한 감성을 더하고 싶다면, 채도 높은 포인트 컬러의 꽃을 매치해 시크한 봄의 무드를 연출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 Key Point Item : 글로시 Silver boots pot cover

3. 미소를 부르는 센스쟁이 화분 @2e_seulbi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한 다이닝 공간에 귀여운 캐릭터 '플레이 모빌'이 찾아왔어요. 식물을 직접 심는 화분이자 특유의 깜찍한 디자인 덕분에 그 자체로 완벽한 인테리어 오브제가 돼요. 꽃을 꽂아두면 캐릭터가 꽃다발을 품고 있는 듯한 위트 있는 장면이 연출된답니다. 또한 화분 하단에 물을 저장하는 ‘저면관수’ 방식으로, 물이 부족해지면 둥근 눈이 파란색에서 갈색으로 변해 물주는 타이밍을 알려줘요. 올봄에는 씨앗을 심어 싹을 틔워보거나, 좋아하는 꽃을 심어 나만의 홈 가드닝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 Key Point Item : 레츄자×플레이모빌 OJO 얼굴 저면관수 화분

4. 부츠에서 피어나는 예술적 위트 @1st.sweethome

단독으로 두어도 시선을 사로잡는, 부츠를 꼭 닮은 독특한 오브제를 발견했어요. 이현비 작가의 부츠 모양 화병은 수작업으로 빚은 비정형적인 형태 덕분에 그 자체로 근사한 작품이 돼요. 견고한 도자기 소재에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를 입혀 어떤 인테리어에도 유연하게 녹아든답니다. 꽃을 꽂지 않을 때는 필기구를 담아두는 수납 도구로 자유롭게 활용하며, 일상에 위트를 더해보세요!👢


✔️ Key Point Item : 시유하다 boots vase ivory

보너스!

방구석 탈출! 당신의 봄을 완성할 '야외 뮤직 페스티벌'🎷

문밖의 봄, 당신의 계절이 음악이 되는 순간이에요!🧺🎶

🎷국내 최대 재즈의 성지,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올해로 18회를 맞는 국내 대표 재즈 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seouljazzfestival)이 역대급 라인업으로 돌아왔어요!🎹재즈 거장 존 바티스트(Jon Batiste)와 허비 행콕(Herbie Hancock)부터 FKJ, 혁오, 백예린 등 국내외 60여 팀의 화려한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어요. 특히 올해는 자넬 모네(Janelle Monáe)부터 S.A.R 등 R&B 아티스트들의 무대까지 더해져 장르적 폭이 한층 넓어졌답니다. 낮에는 피크닉을, 밤에는 낭만적인 선율을 만끽하며 축제의 정취를 즐겨보세요.

👨🏻‍🎤록 스피릿(Rock Spirit) 충전! 피크 페스티벌 2026

살랑이는 강바람이 머무는 5월의 난지한강공원에서 '피크 페스티벌(@peak_festa)'이 열립니다. 넬(NELL), 자우림, 쏜애플, 10CM부터 일본 밴드 스파이에어(SPYAIR)까지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한강변 무대를 가득 채워요.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리듬에 몸을 맡기고, 터져 나오는 떼창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청춘 한 페이지를 장식해 봐요!🤘🏻

🪗인디 음악이 전하는 행복,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봄의 끝자락을 포근하게 감싸줄 '뷰민라(@beautifulmintlife_)'가 새로운 공간에서 막을 올립니다. 민트페이퍼 20주년을 맞이해 올해는 올림픽공원을 떠나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관객을 맞이하는데요. 악뮤(AKMU), 장기하, 소란, 옥상달빛, 카더가든 등 어쿠스틱 선율부터 감성 밴드 사운드까지, 늦봄에 어울리는 라인업이 한자리에 모인답니다.🎶 아티스트와의 다정한 소통이 돋보여 포근한 위로를 받을 수 있고, 백일장·사생 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심심할 틈 없는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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